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전기에너지관 내에 ‘원자력체험관’이 문을 연다.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원자력체험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학습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지구온난화와 원자력’, ‘원자력이란’, ‘원자력의 역사’, ‘체험으로 배우는 원자력존’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 잡기 체험’, ‘어떻게 생겼을까’ 등 7종의 에너지 체험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과학도서와 교육용 원자력 책자도 비치돼 있다.
원자력체험관은 전기에너지관 관람료(어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만 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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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원자력체험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학습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지구온난화와 원자력’, ‘원자력이란’, ‘원자력의 역사’, ‘체험으로 배우는 원자력존’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 잡기 체험’, ‘어떻게 생겼을까’ 등 7종의 에너지 체험 전시물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과학도서와 교육용 원자력 책자도 비치돼 있다.
원자력체험관은 전기에너지관 관람료(어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만 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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