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유망직종, 미용전문가를 꿈꾸시나요?
경제수준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분야는 어떤 것일까?
건강, 레저, 문화,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경제적 여유와 더불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용’분야를 빼놓을 수 없을 터.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규모는 지난 해 4조 6천 억 원에서 2013년에는 6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도 헤어디자인 분야는 국내취업 뿐 아니라 해외취업에 있어서도 손꼽히는 유망직종. 능곡동에 위치한 국가인증평생교육기관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
(이하 국제미용교육원, 원장 김선희)은 기존 미용전문교육의 문제점을 보완, 미용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최단시간, 최소비용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전수하는 미용전문교육기관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기간에 실력 있는 미용기술인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 펼쳐
취업대란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이 많은 여성들은 물론 최근에는 미용관련학과로 진학해 평생 전문인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고자 기술을 배우는 청소년들도 늘고 있다.
그런 만큼 미용기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많지만 이들 중에 상당수가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김 원장은 “자격증을 취득한 후 미용실에 취직하면 헤어디자이너 밑에서 수련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기술을 제대로 전수해주는 문화가 인색하다.
기술은 많은 실무경험을 쌓아야 실력이 빨리 향상된다. ible는 제대로 된 미용기술을 전수받을 기회를 갖지 못하고 옆에서 보조역할만 하는 관행을 넘어서,
이곳에서 교육받은 이들에게 충분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교육 후 자체 미용센터에서 고객을 직접 시술하며, 고객 응대부터 마무리까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후 담당교사의 교정프로그램을 지도 받는 교육방식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실무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IBLE(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 무료교육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무대 진출해보세요
고난도의 미용기술도 소화할 수 있는 섬세한 기술을 자랑하는 한국의 헤어디자이너는 해외 취업의 문도 넓다. ible는 이런 숙련된 헤어디자이너들의
해외진출, 교육기관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 선진국의 방식과 같은 미용적성프로그램을 통해 미용적성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지원 한다.
교육기간동안 (2개월) 미용도구를 무료대여하며, 교육이수 후 2단계 국가자격증취득반 등록 시 수강료의 30%를 장학 지원한다.
무료교육 후에는 국가공인헤어자격증 취득반과 3단계 헤어디자이너&창업반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교육 후 미용실 취업 시 헤어초급디자이너로 승급해 미용실에 취업이 되는데 여기에 또 하나, 국제미용교육원의 장점이 있다.
미용기술이 상당한 고부가가치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고된 직업이라 여겼던 원인은 스탭 과정이 너무 길고 쉬는 날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는 것 등의 근무여건 때문이었다.
ible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일요일 격주 휴무로 정해 월 22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하나 정기휴무일과 일요일 격주휴무일에 맞춰
3개월마다 3박4일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었다. “헤어디자이너는 서비스직인데 피곤한 상황에서 만족스런 고객서비스가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
또 미용실 창업 시 3개월 간 모든 미용실 운영(전단지 배포 등 홍보와 경영)을 지원하므로 원장은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 평생기술로 취업대란을 이기고
실력 있는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지름길,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에서 만나보자. 문의 031-971-5530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에서의 5개월 여 실무교육 후 헤어디자이너로서의 자신감 얻었어요!!
백석동 거주 안정인 졸업생
자격증 없이 스텝생활 1년, 그 후 학원에서 4개월 만에 헤어와 피부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했어요. 그리고 다시 스텝으로 취업해 1년...과연 헤어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답답하고 이건 아닌 것 같았지요. 그러다 2010년 5월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의 헤어디자이너과정에 입학했습니다. 2개월이 지난 후 첫 커트손님을 맞았는데 1시간 20여 분 동안 온 몸이 땀범벅이 될 정도로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님마다 다양한 모발과 디자인, 펌, 케어, 염색 등 하면 할수록 어려웠지만 5개월 동안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의 실무위주 교육으로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지금 저는 3n헤어샵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손님이든 고객 상담부터 마지막 스타일링 배웅까지 해낼 수 있게 된 것은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에서 받은 교육이 큰 힘이 됐지요.
빠른 시간에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저처럼 국제미용인평생교육원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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