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2011 아시아식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7일과 18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한국음식과 전통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한·일 양국 문화를 바탕으로 생활문화예술 분야의 볼거리와 예비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식문화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바리스타 챔피언십, 고전머리 한복 퍼포먼스, 전통 웨딩쇼, 칵테일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음식과 전통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한·일 양국 문화를 바탕으로 생활문화예술 분야의 볼거리와 예비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식문화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바리스타 챔피언십, 고전머리 한복 퍼포먼스, 전통 웨딩쇼, 칵테일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