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앱은 지난해 12월에 단국대학교병원과 KT가 맺은 ‘모바일 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병원은 지난 2월 원내에 WIFI망과 모바일 프리존 등 무선인프라를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시스템을 만들어 내원객 및 환자, 보호자들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병원 고객들에게 진료예약 안내 및 병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단국대병원 스마트폰 앱은 병원소식, 진료예약안내, 진료일정, 의료진 소개, 종합검진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앱은 애플 iOS 운영체제인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앱스토어(www.apple.com)에서 ‘단국대병원’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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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폰 앱은 지난해 12월에 단국대학교병원과 KT가 맺은 ‘모바일 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이다. 병원은 지난 2월 원내에 WIFI망과 모바일 프리존 등 무선인프라를 구축하는 모바일 병원시스템을 만들어 내원객 및 환자, 보호자들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병원 고객들에게 진료예약 안내 및 병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단국대병원 스마트폰 앱은 병원소식, 진료예약안내, 진료일정, 의료진 소개, 종합검진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 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앱은 애플 iOS 운영체제인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앱스토어(www.apple.com)에서 ‘단국대병원’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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