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기초생활권 관련사업 공모에서 기초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이 전국 4건 중 3건, 창조지역사업이 전국 13건 중 3건이 선정되는 등 총 6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지역발전위원회는 농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의 검토와 중앙평가를 통해 지난 12일 각 시도에서 발굴 제출한 2012년도 기초생활권연계협력사업과 창조지역사업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선정 결과 전북도는 연계·협력사업에서 남원, 임실, 순창군이 연계하는 ‘섬진강 A+A 타운벨트 조성사업’, 창조지역사업에서 완주군의 ‘다중지능 창조인력 육성사업’ 등 총 6건이 선정되어 전국단위 공모를 싹쓸이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북도는 연간 약 33억원, 3년간 약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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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위원회는 농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의 검토와 중앙평가를 통해 지난 12일 각 시도에서 발굴 제출한 2012년도 기초생활권연계협력사업과 창조지역사업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선정 결과 전북도는 연계·협력사업에서 남원, 임실, 순창군이 연계하는 ‘섬진강 A+A 타운벨트 조성사업’, 창조지역사업에서 완주군의 ‘다중지능 창조인력 육성사업’ 등 총 6건이 선정되어 전국단위 공모를 싹쓸이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북도는 연간 약 33억원, 3년간 약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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