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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오후 4시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 번째 공연은 ‘아리수 민요콘서트 아리랑꽃’이다.
아리수(樹)는 ‘아리랑을 뿌리삼아 한국음악을 꽃피우는 나무, 아리랑 나무’라는 뜻을 지닌 여성민요 그룹이며, 국악계의 빅마마로 알려진다.
이번 공연은 현대적으로 편곡된 퓨전스타일의 민요와 창작곡, 그리고 화려한 창작무용 여기에 판소리 다섯마당의 눈대목, 국악기연주 등으로 풍성하게 마련된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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