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기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는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중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금 불편한 드림파크 여행’을 연다.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버린 쓰레기의 친환경적 처리와 신재생에너지로의 재탄생,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 등 수도권매립지 견학 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다. 기간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며 대상은 수도권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이다. 모집인원은 매회 30명 이메일(supporters@slc.or.kr) 선착순 접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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