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경로당활성화 지역협의회’를 통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인복지 관계공무원과 사랑채·아름채 복지관 관장, 동별 경로당 분회장 등 노인복지 전문가 12명을 구성된 경로당활성화 협의회는 8월 말까지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조사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경로당 활성화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했던 경로당 시설현대화사업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경로당 활성화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어르신들의 살맛 나는 여가활동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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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했던 경로당 시설현대화사업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경로당 활성화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어르신들의 살맛 나는 여가활동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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