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기쁨과 통일의 염원을 담다
일산청소년교향악단(단장 김동욱, 상임지휘자 임희준)이 8월 15일 오후 8시 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복 66주년기념 8.15경축음악회’를 연다. 일산청소년교향악단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음악활동의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연주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1996년 3월 창단된 고양시의 대표적인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
현재 단원 모두가 고양시 및 인근에 거주하고 엄격한 단원 선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 중고,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창단 후 현재까지 정기연주회 34회, 특별연주회 14회, 지방연주회4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총 60명의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일산청소년교향악단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1004 지역사회봉사단'' 문화예술 분야에 위촉돼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8.15경축음악회는 1997년 8월 15일 이후 일산청소년교향악단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써, 2011년 광복 66주년을 기념해 광복의 기쁨과 통일의 염원을 담은 곡들로 이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공연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문의 031-905-4439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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