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소통한다’는 뜻으로 예술과 사회 또는 예술과 일상이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창단한 달이는 실용음악과 국악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국악의 고장 전주에서 양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퓨전그룹이다.
창단 5년째를 맞아 초지일관 음악과 사람, 너와나, 그리고 우리의 소통에 앞장서는 그룹 달이의 다섯 번째 상설공연이 8월 20일 오후 5시 ‘달이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전주한옥생활체험관 마당에서 열린다. 전주 시민들과 함께할 이번 나눔의 자리는 무료로 진행되며 10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문의 : www.jjhan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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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5년째를 맞아 초지일관 음악과 사람, 너와나, 그리고 우리의 소통에 앞장서는 그룹 달이의 다섯 번째 상설공연이 8월 20일 오후 5시 ‘달이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전주한옥생활체험관 마당에서 열린다. 전주 시민들과 함께할 이번 나눔의 자리는 무료로 진행되며 10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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