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을 지향하는 아산에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이 탄생했다. 지난달 21일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엘림랜드는 근세 역사 자료 보존회의 출범을 즈음하여 지역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숲속의 작은 음악회 및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 근세사 역사 자료 보존회의 회장 윤용자 대표의 인사말과 엘림랜드 이사장 김황래 목사의 취지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1부와 2부의 행사로 나누어진 이날 행사에는 전국 유명 시인과 중견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장기승 의원, 아산 시정 연구원 이교식 원장, 전건호 시인, 아산문인협회 김송하 회장과 다수의 시인 등 아산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인사 및 지역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엘림랜드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만 점의 근세 역사 자료들을 토대로 한국 근세사 역사 자료 보존회를 설립하는 발기 대회를 겸하는 뜻 깊은 어울 한마당도 진행되었다.
아산 강당골 엘림랜드는 종교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시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포근한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다가서고 있다. 앞으로도 엘림랜드는 지역사회를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세미나 및 문화 예술의 보금자리로 자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의 : 011-43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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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한국 근세사 역사 자료 보존회의 회장 윤용자 대표의 인사말과 엘림랜드 이사장 김황래 목사의 취지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1부와 2부의 행사로 나누어진 이날 행사에는 전국 유명 시인과 중견가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장기승 의원, 아산 시정 연구원 이교식 원장, 전건호 시인, 아산문인협회 김송하 회장과 다수의 시인 등 아산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인사 및 지역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엘림랜드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만 점의 근세 역사 자료들을 토대로 한국 근세사 역사 자료 보존회를 설립하는 발기 대회를 겸하는 뜻 깊은 어울 한마당도 진행되었다.
아산 강당골 엘림랜드는 종교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시민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포근한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다가서고 있다. 앞으로도 엘림랜드는 지역사회를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세미나 및 문화 예술의 보금자리로 자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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