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가 오는 9일(화) 천안캠퍼스에서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학별 수시모집 및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입학사정관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가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경기권 7개 대학(건국대(서울), 단국대(죽전),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대전 충청권 14개 대학(KAIST, 건국대(충주),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서원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원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한밭대, 호서대) 등 총 21개 대학이 참가해 수험생들을 위한 대학 안내 및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단국대 김선욱 입학처장은 “단순히 대학 홍보 위주의 박람회가 아닌, 전공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캠퍼스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471명을 선발하며 오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문의 : 단국대 입학사정관팀. 041-550-3456~9.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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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별 수시모집 및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입학사정관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가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경기권 7개 대학(건국대(서울), 단국대(죽전),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대전 충청권 14개 대학(KAIST, 건국대(충주),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서원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원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한밭대, 호서대) 등 총 21개 대학이 참가해 수험생들을 위한 대학 안내 및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단국대 김선욱 입학처장은 “단순히 대학 홍보 위주의 박람회가 아닌, 전공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캠퍼스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471명을 선발하며 오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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