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를 맞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세계태권도인의 꿈과 젊음, 우정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엑스포''를 주제로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전북 무주 일원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세계 31개국 700여 명 등 2000여 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많은 외국인 신청자들이 몰려 관심을 받고 있다.
8일(금) 선수단 입촌을 시작으로 9일(토)에는 태권도 품새 세미나와 개막식 축하공연, 10일(일)에는 태권도 겨루기 및 호신술, 격파, 태권체조 시범 세미나, 11일(월)에는 품새, 겨루기, 격파 등 태권도 경연대회,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A매치(품새, 겨루기)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다음날 13일(수)에 축제의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참가자 신청이 크게 늘어 세계태권도인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문의 : 063-250-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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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금) 선수단 입촌을 시작으로 9일(토)에는 태권도 품새 세미나와 개막식 축하공연, 10일(일)에는 태권도 겨루기 및 호신술, 격파, 태권체조 시범 세미나, 11일(월)에는 품새, 겨루기, 격파 등 태권도 경연대회,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A매치(품새, 겨루기)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다음날 13일(수)에 축제의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참가자 신청이 크게 늘어 세계태권도인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어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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