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8월 11일(목)~13일(토) 2박 3일간 교과서를 통해 배워왔던 우리나라의 문화를 직접 느끼고 익힐 수 있는 여름방학캠프를 마련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우리나라의 찬란한 역사를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캠프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에는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인 경상북도 안동시 하회마을과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을 비롯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반월성, 안압지 등이 포함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이며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비는 8만원이다.
문의 역삼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이은미 주임(02-55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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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 프로그램에는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인 경상북도 안동시 하회마을과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을 비롯해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반월성, 안압지 등이 포함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이며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비는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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