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0년 교통대책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산시가 우수 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50만명 이상 그룹에서는 수원시, 안산시 ▲50만명~25만명 이상 그룹에서는 의정부시, 광명시 ▲25만명~16만명 이상 그룹에서는 양주시, 김포시 ▲ 16만명 미만 그룹에서는 과천시, 연천군이 각각 최우수 및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통대책 종합평가는 인구를 기준으로 전체 시ㆍ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일반, 대중교통 도로개선, 시책분야(가점) 등 총 7개 분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고유가시대에 걸맞는 시책과 교통약자ㆍ교통소외지역에 대한 교통대책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평가에서는 ▲50만명 이상 그룹에서는 수원시, 안산시 ▲50만명~25만명 이상 그룹에서는 의정부시, 광명시 ▲25만명~16만명 이상 그룹에서는 양주시, 김포시 ▲ 16만명 미만 그룹에서는 과천시, 연천군이 각각 최우수 및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통대책 종합평가는 인구를 기준으로 전체 시ㆍ군을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일반, 대중교통 도로개선, 시책분야(가점) 등 총 7개 분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고유가시대에 걸맞는 시책과 교통약자ㆍ교통소외지역에 대한 교통대책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