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 전북 소비자정보센터(회장 곽인순)에서는 전북지역의 다중업소 중 가격인하한 착한 가게를 지역 물가조사 및 지역주민 추천을 통한 가격, 품질, 위생 및 서비스 등 실태조사 후 ‘우리 동네 착한가게 9호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 9호점은 중화산동에 위치한 가나분식(대표 서진희)으로 3년 전 부터 음식가격을 동결해 손수제비 4000원, 바지락칼국수 4000원, 짬뽕라면 4000원을 받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인상으로 인한 밀가루 가격인상과 함께 개인서비스요금 외식비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나분식은 3년 전 부터 음식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고 있는 점과 맛에서 칭찬받아 착한가게로 선정됐다.
서진희 대표는 “밀가루 음식은 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앞으로도 요금동결을 유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북 소비자정보센터는 가격을 내린, ‘우리 동네 착한 가게’ 칭찬하기 프로젝트를 지난 2009년 6월, 1호점부터 시작해서 2011년 7월 “우리 동네 착한가게 9호점”을 선정했다. ‘우리 동네 착한 가게’ 칭찬하기 프로젝트는 어려워진 경제사정 속에서 소비자들의 팍팍한 주머니를 생각해 가격을 내린 착한 가게를 찾아 칭찬해주는 것이다.
문의 : 063-282-9790
김은영 리포터 key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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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 9호점은 중화산동에 위치한 가나분식(대표 서진희)으로 3년 전 부터 음식가격을 동결해 손수제비 4000원, 바지락칼국수 4000원, 짬뽕라면 4000원을 받고 있다. 국제 곡물가격인상으로 인한 밀가루 가격인상과 함께 개인서비스요금 외식비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나분식은 3년 전 부터 음식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고 있는 점과 맛에서 칭찬받아 착한가게로 선정됐다.
서진희 대표는 “밀가루 음식은 서민들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앞으로도 요금동결을 유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북 소비자정보센터는 가격을 내린, ‘우리 동네 착한 가게’ 칭찬하기 프로젝트를 지난 2009년 6월, 1호점부터 시작해서 2011년 7월 “우리 동네 착한가게 9호점”을 선정했다. ‘우리 동네 착한 가게’ 칭찬하기 프로젝트는 어려워진 경제사정 속에서 소비자들의 팍팍한 주머니를 생각해 가격을 내린 착한 가게를 찾아 칭찬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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