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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7월 1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아홉 번째 공연으로 ‘여섯 남자의 FunFun한 Music Story’가 무대에 오른다.
멋진 여섯 남자로 구성된 JOY BRASS BAND는 웅장하고 화려한 금관악기 연주로 관객들에게 신나고 유쾌하고 리드미컬한 공연을 선사한다.
연주곡에 대한 명쾌한 해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곡들은 그들만의 색깔을 통해 밝고 경쾌한 곡으로 편곡되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토리와 연기 JOY BRASS BAND만의 퍼포먼스로 모든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보고 듣고 즐기는 유쾌, 상쾌, 통쾌한 즐거운 공연이다.
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7월 1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아홉 번째 공연으로 ‘여섯 남자의 FunFun한 Music Story’가 무대에 오른다.
멋진 여섯 남자로 구성된 JOY BRASS BAND는 웅장하고 화려한 금관악기 연주로 관객들에게 신나고 유쾌하고 리드미컬한 공연을 선사한다.
연주곡에 대한 명쾌한 해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곡들은 그들만의 색깔을 통해 밝고 경쾌한 곡으로 편곡되고,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토리와 연기 JOY BRASS BAND만의 퍼포먼스로 모든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보고 듣고 즐기는 유쾌, 상쾌, 통쾌한 즐거운 공연이다.
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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