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양평 ''숲속의 아침''에서 특별한 다문화 가족 캠프를 열었다.
''우리가족 행복 UP!''을 테마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부부를 포함해 그동안 어렵고 서먹서먹했던 시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해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 필리핀을 비롯한 중국, 일본, 미국 등 총 7개 국가의 다문화 가족 15세대 4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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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행복 UP!''을 테마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부부를 포함해 그동안 어렵고 서먹서먹했던 시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해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 필리핀을 비롯한 중국, 일본, 미국 등 총 7개 국가의 다문화 가족 15세대 4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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