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서관석)은 오는 5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려인 되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연다.
고려시대는 상당히 많은 외국인이 한반도에 들어와 우리 민족과 다양한 교류와 공존을 모색했던 시대로, 특히 단순 왕래자를 벗어난 귀화인의 수나 역할도 두드러졌다.
이에 아주대학교 박옥걸 교수는 고려시대 귀화정책을 비롯한 귀화인의 성격과 역할 등을 살펴 천년 전 ‘고려인’이 되고자 했던 사람들의 궤적을 추적해 본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440-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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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는 상당히 많은 외국인이 한반도에 들어와 우리 민족과 다양한 교류와 공존을 모색했던 시대로, 특히 단순 왕래자를 벗어난 귀화인의 수나 역할도 두드러졌다.
이에 아주대학교 박옥걸 교수는 고려시대 귀화정책을 비롯한 귀화인의 성격과 역할 등을 살펴 천년 전 ‘고려인’이 되고자 했던 사람들의 궤적을 추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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