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사물들이 집채만큼 커지는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미디어-오브제쇼 ''거인의 책상''이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7월13일부터 20일까지 공연한다.
<미디어 오브제쇼 - 거인의 책상>은 비디오카메라와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우리 주변 조그만 사물들을 집채만 한 물체로 나타내어 거인의 책상과 물건으로 표현한다. 거인의 물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유도하는 것. 또한 공연 후에 이어지는 체험시간에는 꿈꾸는 대로 드러나는 무대 위 환상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은 시각적, 청각적으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거인(화가)의 책상위에서 거인의 신체와 물건 등이 새하얀 벽에 커다란 영상으로 펼쳐지고, 그 환상의 스케치북 속으로 공연자는 여행을 떠난다. 간단한 도구와 사물 등도 다양한 마술적 변화를 통해 관객에게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며 위트에 감탄하게 만들며, 회화와 물체, 그리고 영상이 빚어내는 비주얼에 관객들은 시선을 빼앗긴 채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공연의 중간 중간에 화가가 선사하는 특별한 <간식시간>이 펼쳐지는데, 고구마, 채소, 과일 등 같은 일상의 물체들이 화가가 펜과 붓을 대자, 마술적으로 살아나는 특별함을 맛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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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브제쇼 - 거인의 책상>은 비디오카메라와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우리 주변 조그만 사물들을 집채만 한 물체로 나타내어 거인의 책상과 물건으로 표현한다. 거인의 물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유도하는 것. 또한 공연 후에 이어지는 체험시간에는 꿈꾸는 대로 드러나는 무대 위 환상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은 시각적, 청각적으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거인(화가)의 책상위에서 거인의 신체와 물건 등이 새하얀 벽에 커다란 영상으로 펼쳐지고, 그 환상의 스케치북 속으로 공연자는 여행을 떠난다. 간단한 도구와 사물 등도 다양한 마술적 변화를 통해 관객에게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며 위트에 감탄하게 만들며, 회화와 물체, 그리고 영상이 빚어내는 비주얼에 관객들은 시선을 빼앗긴 채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공연의 중간 중간에 화가가 선사하는 특별한 <간식시간>이 펼쳐지는데, 고구마, 채소, 과일 등 같은 일상의 물체들이 화가가 펜과 붓을 대자, 마술적으로 살아나는 특별함을 맛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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