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따라, 전철 따라 사통팔달 전원생활을 즐긴다
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와 전세파동 속에서 최상의 주거지로 선망 받던 아파트에 대한 신념이 무너지고 있다. 구매자나 세입자 양쪽에게 짐이 되고 있는 아파트를 대신할 주거지로 실속형 전원 빌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저평가되어 온 도심외곽 전원빌라는 아파트 전세금으로 자연 속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교통개발의 이슈를 갖춘 전원형 빌라 오즈빌에서 내 집 마련의 마지막 기회를 잡아보자.
교통개발 호재로 가치상승 기대돼
도심외곽에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삼동 오즈빌의 장점은 교통개발 호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삼동은 성남 모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분당과 서울까지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강남에서 이천까지 3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가 공사 중이다. 태전 IC 나들목에서 1~2km 떨어진 삼동은 이 도로의 가장 큰 수혜지라고 할 수 있으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 하나의 교통 호재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공사이다. 삼동역은 이매역과 한 정거장으로 분당선과 연결되고, 두 정거장 차이인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강남까지 10분 만에 진입이 가능해 진다. 삼동은 광주의 다른 곳보다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어 성남 분당의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길 수 있는 곳이다. 교통호재로 사통팔달 교통 특구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소액투자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쾌적한 삶을 누리며, 개발호재로 가치상승까지 기대되는 입지이다.
오즈빌이 선사하는 전원 속 건강과 행복
산으로 아늑하게 둘러싸인 전원형 빌라 ‘오즈빌’은 숲과 땅의 기운을 받는 건강한 집이다.
숲을 향한 벽면에 난 크고 작은 창은 녹색기운을 집으로 최대한 들여오려 한 건축주의 마음이 담겨있다. 주방의 창을 통해 보이는 숲, 창문만 열면 숲으로 빠져들 것만 같은 방, 다용다실과 안방 화장실에서 작은 창으로 숲을 바라볼 수 있게 설계했다.
고층 아파트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숲의 기운이 집안에 들어오면서, 공기의 청량감이 정말 다르다. 오즈빌은 자연휴양림의 숲속 휴양관에 쉬러 온 느낌이 든다.
아이를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가족, 살림 규모를 줄이고 남은여생을 전원 속에서 보내고 싶은 노년층,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세 값에 집구하기가 녹록치 않은 신혼부부에게도 광주 삼동 ‘오즈빌’은 여유와 행복을 선사한다.
주부의 마음을 읽어낸 인테리어와 옵션
32평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실내 인테리어는 주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확장형 거실의 여유로운 공간은 온 가족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거실과 이어지는 주방은 주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주방 일을 하면서도 눈앞의 전원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길게 뽑은 주방 보조창이 아름답다. 수납공간을 최대한 살린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싱크대와 수납장이 효율적이다. 붙박이장, 비데, 드럼세탁기, 글라스가스레인지, 칼도마 살균기, 주방라디오 등 섬세한 옵션 품목이 계약자들을 만족시킨다.
이번 오즈빌의 잔여세대는 초기 분양당시 1억700~1억7500만원이던 분양가를 최저 1억 5천대로 낮추어 파격적으로 분양한다. 성남 분당에서 32평 아파트 전세를 구하기도 어려운 자금으로 풀옵션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주거가치·투자가치 두 마리 토끼 잡은 광주 삼동 오즈빌>
사통팔달 교통특권의 투자가치
-모란역 10분 거리
-성남~여주 복선전철 ‘삼동역’ 개통예정, 강남 10분대 접근 가능
-성남~장호원 고속화도로 태전IC 인접,
건강한 자연환경의 주거가치
-숲으로 둘러싸인 도시외곽 전원형 빌라
-조용한 위치, 청량한 공기로 치유와 건강을 선사
풀옵션과 최고급 마감재 인테리어
-드럼세탁기, 글라스가스레인지, 비데, 붙박이장, 칼도마 살균기, 주방라디오
-계약 선착순 사은품(대형냉장고, 에어컨, 소파, 거실장, 식탁 중 택 1)
파격적인 잔여세대 할인분양
-1억 5천만원대 풀옵션 계약가능
-전세금 소액투자로 내 집 마련의 기회, 대출 60~80% 가능,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삼동 87번지
분양문의 : 031-769-1566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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