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보행하기 불편한 노인들도 이제 보행보조차를 이용해 산책을 물론, 가벼운 쇼핑까지 가능하게 됐다. 국내 보행보조차 전문제조업체 명진물산에서 생산한 ‘롤리’는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가 외출 시 보행이나 운반 및 쉬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롤리’는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원터치로 간편하고 접고 펼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혼자서도 외출이나 쇼핑 시 이용 할 수 있다. 제품사양에 따라 ‘백두 한라 태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쇼핑용 ‘캐리어’도 있다. 정부기관으로부터 안전성도 입증 받아 자율안전마크를 획득했으며 책임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입 후 1년간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하며 서비스기간 내에는 부품의 결손, 불량가공 등 제조자 책임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문의 031-925-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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