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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도시 - 인천>은 아름다운 춤예술을 향유하기 위하여 인천의 춤꾼과 일반인이 하나 되어 모인 인천의 새로운 축제다. 열린 무대, 열린 공연을 지향하는 이번 공연은 총 4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6월 10일 열리는 개막공연 <가지 푸른 나무>는 인천시립무용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인천과 중앙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무용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현대발레 안무가 김경영을 초빙하여 만든 인천시립무용단의 창작 작품 <신출귀몰>을 감상 할 수 있다.
6월 11일 두 번째 무대는 여러 무용이 쉼 없이 진행되는 <릴레이댄스>이다. 현대무용과 밸리 댄스, 어린이 발레 등 장르와 연령을 초월해 진행된다.
세 번째 무대인 <우수단체 레퍼토리>는 6월 12일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울와이즈발레단, 이은주 무용단, 구보댄스컴퍼니 등 쟁쟁한 무용단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할 <인천을 빛낼 차세대 무용가전>은 6월 15일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문의 : 1588-23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춤추는 도시 - 인천>은 아름다운 춤예술을 향유하기 위하여 인천의 춤꾼과 일반인이 하나 되어 모인 인천의 새로운 축제다. 열린 무대, 열린 공연을 지향하는 이번 공연은 총 4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6월 10일 열리는 개막공연 <가지 푸른 나무>는 인천시립무용단원들의 솔로 무대와 인천과 중앙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무용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현대발레 안무가 김경영을 초빙하여 만든 인천시립무용단의 창작 작품 <신출귀몰>을 감상 할 수 있다.
6월 11일 두 번째 무대는 여러 무용이 쉼 없이 진행되는 <릴레이댄스>이다. 현대무용과 밸리 댄스, 어린이 발레 등 장르와 연령을 초월해 진행된다.
세 번째 무대인 <우수단체 레퍼토리>는 6월 12일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서울와이즈발레단, 이은주 무용단, 구보댄스컴퍼니 등 쟁쟁한 무용단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할 <인천을 빛낼 차세대 무용가전>은 6월 15일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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