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엔 3배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1시간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3시간의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스스로 하는 3시간의 노력. 아이들에게 그 시간을 준 적이 있는가. 3시간은커녕 1시간만 주려고 해도 불안하고 걱정스러워하는 부모들. 그러다보니 이젠 아이들도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아이들은 스스로 하는 수학의 맛을 모르게 된 것이다. ?
수학의 기본은 개념과 원리 익히기
GMA는 수학 단일 품목으로 연 600만부 이상의 베스트셀러인 『개념원리수학』시리즈의 저자 이홍섭에 의해 시작된 수학교육원이다. GMA에서는 아이들의 ''배우기''를 먹는 과정에 비유한다.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잘 소화시키는 것인데 배움에서 소화는 바로 ''익히기'' 과정이라는 것. 새로운 단원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배운 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스스로의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쉽지 않은 과정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수학 학습시스템, 그것이 바로 이홍섭의 MLP 몰입학습법이다.
MLP(Mind+Learning+Practice) 몰입학습법
Mind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공부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마음가짐이다. 주어진 대로 무조건 문제를 풀기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성취욕구와 자신감을 찾으면 아이들은 저절로 목표의식을 찾아낸다. 긍정적 자극을 통해 적극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
Learning 한 번을 풀어도 세 번 푼 것 같고, 1시간을 공부해도 3시간을 공부한 것 같다면 공부 방법을 제대로 알고 한 것이다. 방법이 잘못 되면 열 시간을 공부해도 수학의 즐거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학습계획을 짜다보면 수학 공부는 나날이 즐겁고 효과적으로 변한다. ?
Practice 듣기만한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되지만 스스로 해 본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명강사,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도 아이의 수학 성적이 나아지지 않았던 것은 이 부분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학생이 교육원에 머무르고 있는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시간을 관리, 촉진함으로써 학생의 지구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GMA의 프리미엄 교재 PM북 & M북
MLP 학습법은 7단계로 진행된다.
①학습목표를 정하고→②정확한 학습 진단으로 결손부분을 점검, 보완, 강화하고→③새로운 단원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개인 자리에서 동영상 활용/반복학습 가능)→④본인 스스로 내용 정리+문제풀이→⑤다양한 문제 풀이(문제해결능력 발전단계)→⑥스스로 문제 만들기(학습내용 완벽 이해)→⑦피드백을 통한 확인(일일테스트, 단계별 테스트, 단원별 테스트, 승급 테스트…등) ?
기본 교재는 시중에 나와 있는 베스트셀러 『개념원리』를 활용한다.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정규 과정, 엘리트 과정, 하이스트 과정의 교재를 구분하여 1:1 맞춤 진도로 진행한다. 여기에 MLP 과정 ⑤번째와 ⑥번째에 쓰이는 특별한 교재가 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지만 GMA에서는 꼭 풀고 넘어가야 하는 교재, PM북과 M북, S북이다. 기본서와 마찬가지로 레벨별 3단계로 나눠져 있는 이 교재는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생각하는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도록 돕는 교재다.
심화와 선행을 동시에
서점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GMA에서는 만날 수 있는 알찬 교재가 또 있으니 학년 별 심화 서술형 문제와 연산모음집이다. 만약에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올 여름방학 레벨 테스트를 통과 한 후 5학년 서술형 문제집으로 심화를 다지면서 6학년 연산모음집으로 가볍게 선행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아이 스스로 진도와 학습량을 조절하면서 말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고 했다. 아이가 부모 중 누구 머릴 닮아 수학 공부를 못 하는가 탓하기 전에 내 아이가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찾아 주었는지부터 점검해볼 때이다.
GMA강남서초본부장 허윤정 미니 인터뷰
Q. GMA 강남서초본부를 오픈한 계기는?
A. 저는 쉴 틈이 없는 바쁜 사교육 수학선생님이었습니다. 어느 날 GMA 교육 시스템을 접하고 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던 교육법이었어요. 누군가가 이렇게 시스템화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늘 하던 학습법이었고, 수 십 년간 아이들을 통해 검증해온 교육법이기에 확신을 갖고 동참했습니다.
Q. 본인을 스스로 평가하기에 어떤 선생님이신지?
A. 전 노는 선생님입니다. 학생은 부지런히 공부하고 전 학생이 힘들어할 때 돌파구만 뚫어주는 역할을 하죠. 선생님이 부지런히 떠들면 아이들이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GMA의 선생님들은 조력자이지 절대 문제를 풀어주진 않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풀어나가야죠.
Q. 성적도 성격도 제각각인 아이들 여럿을 한 명의 선생님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A.레벨 테스트를 통해 각기 다른 진도, 각기 다른 성향의 문제집을 풀기 때문에 아이들끼리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비슷한 학년을 한 방에 구성하기 때문에 약간의 경쟁심은 일어나겠죠. 긍정적인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생님들은 준비할 부분이 많습니다. 어떤 학년의 아이가 어떤 난이도의 질문을 던질지 모르니 늘 긴장하고 공부하고 있어야 겠죠. GMA의 선생님은 어떤 학생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문의 :02-3411-8864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수학의 기본은 개념과 원리 익히기
GMA는 수학 단일 품목으로 연 600만부 이상의 베스트셀러인 『개념원리수학』시리즈의 저자 이홍섭에 의해 시작된 수학교육원이다. GMA에서는 아이들의 ''배우기''를 먹는 과정에 비유한다. 먹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잘 소화시키는 것인데 배움에서 소화는 바로 ''익히기'' 과정이라는 것. 새로운 단원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배운 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스스로의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쉽지 않은 과정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수학 학습시스템, 그것이 바로 이홍섭의 MLP 몰입학습법이다.
MLP(Mind+Learning+Practice) 몰입학습법
Mind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공부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마음가짐이다. 주어진 대로 무조건 문제를 풀기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성취욕구와 자신감을 찾으면 아이들은 저절로 목표의식을 찾아낸다. 긍정적 자극을 통해 적극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
Learning 한 번을 풀어도 세 번 푼 것 같고, 1시간을 공부해도 3시간을 공부한 것 같다면 공부 방법을 제대로 알고 한 것이다. 방법이 잘못 되면 열 시간을 공부해도 수학의 즐거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학습계획을 짜다보면 수학 공부는 나날이 즐겁고 효과적으로 변한다. ?
Practice 듣기만한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되지만 스스로 해 본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명강사,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도 아이의 수학 성적이 나아지지 않았던 것은 이 부분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학생이 교육원에 머무르고 있는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시간을 관리, 촉진함으로써 학생의 지구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GMA의 프리미엄 교재 PM북 & M북
MLP 학습법은 7단계로 진행된다.
①학습목표를 정하고→②정확한 학습 진단으로 결손부분을 점검, 보완, 강화하고→③새로운 단원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개인 자리에서 동영상 활용/반복학습 가능)→④본인 스스로 내용 정리+문제풀이→⑤다양한 문제 풀이(문제해결능력 발전단계)→⑥스스로 문제 만들기(학습내용 완벽 이해)→⑦피드백을 통한 확인(일일테스트, 단계별 테스트, 단원별 테스트, 승급 테스트…등) ?
기본 교재는 시중에 나와 있는 베스트셀러 『개념원리』를 활용한다.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정규 과정, 엘리트 과정, 하이스트 과정의 교재를 구분하여 1:1 맞춤 진도로 진행한다. 여기에 MLP 과정 ⑤번째와 ⑥번째에 쓰이는 특별한 교재가 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지만 GMA에서는 꼭 풀고 넘어가야 하는 교재, PM북과 M북, S북이다. 기본서와 마찬가지로 레벨별 3단계로 나눠져 있는 이 교재는 학생 스스로 터득하고 생각하는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도록 돕는 교재다.
심화와 선행을 동시에
서점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GMA에서는 만날 수 있는 알찬 교재가 또 있으니 학년 별 심화 서술형 문제와 연산모음집이다. 만약에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올 여름방학 레벨 테스트를 통과 한 후 5학년 서술형 문제집으로 심화를 다지면서 6학년 연산모음집으로 가볍게 선행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아이 스스로 진도와 학습량을 조절하면서 말이다.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고 했다. 아이가 부모 중 누구 머릴 닮아 수학 공부를 못 하는가 탓하기 전에 내 아이가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찾아 주었는지부터 점검해볼 때이다.
GMA강남서초본부장 허윤정 미니 인터뷰
Q. GMA 강남서초본부를 오픈한 계기는?
A. 저는 쉴 틈이 없는 바쁜 사교육 수학선생님이었습니다. 어느 날 GMA 교육 시스템을 접하고 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던 교육법이었어요. 누군가가 이렇게 시스템화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늘 하던 학습법이었고, 수 십 년간 아이들을 통해 검증해온 교육법이기에 확신을 갖고 동참했습니다.
Q. 본인을 스스로 평가하기에 어떤 선생님이신지?
A. 전 노는 선생님입니다. 학생은 부지런히 공부하고 전 학생이 힘들어할 때 돌파구만 뚫어주는 역할을 하죠. 선생님이 부지런히 떠들면 아이들이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GMA의 선생님들은 조력자이지 절대 문제를 풀어주진 않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풀어나가야죠.
Q. 성적도 성격도 제각각인 아이들 여럿을 한 명의 선생님이 감당할 수 있을까요?
A.레벨 테스트를 통해 각기 다른 진도, 각기 다른 성향의 문제집을 풀기 때문에 아이들끼리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비슷한 학년을 한 방에 구성하기 때문에 약간의 경쟁심은 일어나겠죠. 긍정적인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생님들은 준비할 부분이 많습니다. 어떤 학년의 아이가 어떤 난이도의 질문을 던질지 모르니 늘 긴장하고 공부하고 있어야 겠죠. GMA의 선생님은 어떤 학생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문의 :02-3411-8864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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