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돌풍'' 잘 나가던 공연이 돌아왔다! 전 세계 50개국을 누비고 귀환한 들소리의 소원성취 콘서트 ''월드비트 비나리''. 이제 고국에서 그 영광을 함께 나눈다. 이제는 한국의 모든 관객이 주인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해외활동에 주력했던 들소리가 국내 무대로의 전환을 꾀하는 점진적인 발판이 될 것이다.
이러한 터닝포인트 무대가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교류의 장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50개국 월드투어 기념 전시가 극장 ''용''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며 50개국 투어를 다니며 기록한 들소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참가했던 행사의 관련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그 외 50개국 월드투어 기념 관련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 될 예정이다.
들소리 공연을 보게 된다면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들소리 단원들은 한 사람이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멀티 플레이를 한다. 즉, 소리를 하던 단원이 강렬한 대북 연주를 하기도 하고 가녀린 감성으로 가야금을 연주하던 단원은 오고打(오고무를 활용한 들소리의 작품)를 멋지게 선보인다. 또한 들소리 공연장에서는 심심찮게 외국인 관객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음악을 듣는 그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 또한 하나의 관람요소가 되겠다.
이번 공연의 담당자는 몇 년 전 극장 ''용''에서 공연기획자의 꿈을 키웠고 이번 공연에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소원성취 콘서트 <월드비트 비나리>와 함께이면 앞으로도 무슨 일이든 잘 풀릴 것 같다고 한다. 학업, 사업 번창, 승진 등의 관객 여러분의 꿈에 대한 성공을 드림 프레이어스(Dream Prayers)가 함께 기원하면 이처럼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지지 않을까?
▶ 일 시 : 6월24~26일
▶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관람연령 : 만 5세 이상
▶ 관람시간 : 80분
▶ 문 의 : 154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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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터닝포인트 무대가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교류의 장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50개국 월드투어 기념 전시가 극장 ''용''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며 50개국 투어를 다니며 기록한 들소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참가했던 행사의 관련 자료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그 외 50개국 월드투어 기념 관련 이벤트가 다양하게 마련 될 예정이다.
들소리 공연을 보게 된다면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들소리 단원들은 한 사람이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멀티 플레이를 한다. 즉, 소리를 하던 단원이 강렬한 대북 연주를 하기도 하고 가녀린 감성으로 가야금을 연주하던 단원은 오고打(오고무를 활용한 들소리의 작품)를 멋지게 선보인다. 또한 들소리 공연장에서는 심심찮게 외국인 관객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음악을 듣는 그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 또한 하나의 관람요소가 되겠다.
이번 공연의 담당자는 몇 년 전 극장 ''용''에서 공연기획자의 꿈을 키웠고 이번 공연에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소원성취 콘서트 <월드비트 비나리>와 함께이면 앞으로도 무슨 일이든 잘 풀릴 것 같다고 한다. 학업, 사업 번창, 승진 등의 관객 여러분의 꿈에 대한 성공을 드림 프레이어스(Dream Prayers)가 함께 기원하면 이처럼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지지 않을까?
▶ 일 시 : 6월24~26일
▶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관람연령 : 만 5세 이상
▶ 관람시간 :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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