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의 브런치 교육강좌가 남긴 이야기

지역내일 2011-06-20



천안아산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가 지난
14일 강좌를 마쳤다
지난달 17일 시작, 5주간 진행된 브런치 교육강좌에는 교육의 해법 찾기를 고민하는 750여명의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공교육교사, 사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교육에 있어서 절대 잊으면 안 되는 학부모의 중심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감하며 때로는 아프게 깨달았던 내용은 아이를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 발행되는 951호의 좌담회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가 남긴 이야기>를 확인하시기를. 브런치 교육강좌에 함께 한 공교육, 사교육 관계자와 학부모가 모여 브런치 교육강좌를 통해 느낌 점 및 천안아산의 교육환경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교육을 바라보는 중심 등에 대해 함께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