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추모문화제가 21일부터 3일간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21일 22일)과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23일)에서 열린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2주기 추모문화제 준비위원회''(집행위원장 김연곤)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추모의 마음을 나누는 장을 3일간 인천에서 마련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여균동 감독의 섹스폰 연주와 박남춘 전 청와대 인사수석의 초청강연, 시민악대 풍물패 등의 추모공연이 열린다. 22일에는 시인 지창영 강연과 추모공연이, 23일에는 추모식 및 추모공연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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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2주기 추모문화제 준비위원회''(집행위원장 김연곤)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 추모의 마음을 나누는 장을 3일간 인천에서 마련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여균동 감독의 섹스폰 연주와 박남춘 전 청와대 인사수석의 초청강연, 시민악대 풍물패 등의 추모공연이 열린다. 22일에는 시인 지창영 강연과 추모공연이, 23일에는 추모식 및 추모공연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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