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인권 대표가 지난 4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 이사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문연은 현재 전국의 151개 문예회관이 회원기관으로 있는 국내 최대 문화예술 조직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중앙과 지역의 연결고리 역할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 현황과 정서를 가장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의견이 모아져 앞으로 3년 임기의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미 지난 2003년부터 한문연의 이사회에서 부회장과 이사를 맡아오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에도 선임된 후 또다시 부회장으로 선출됨으로써 한문연의 유일한 최장수 임원의 기록을 갖게 되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한문연의 지역기반 사업정책의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권역의 25개 문예회관으로 설립된 호남 ? 제주 지회 선거에서도 지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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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연은 현재 전국의 151개 문예회관이 회원기관으로 있는 국내 최대 문화예술 조직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중앙과 지역의 연결고리 역할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 현황과 정서를 가장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의견이 모아져 앞으로 3년 임기의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미 지난 2003년부터 한문연의 이사회에서 부회장과 이사를 맡아오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에도 선임된 후 또다시 부회장으로 선출됨으로써 한문연의 유일한 최장수 임원의 기록을 갖게 되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한문연의 지역기반 사업정책의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권역의 25개 문예회관으로 설립된 호남 ? 제주 지회 선거에서도 지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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