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제주 올레길, 지라산 둘레길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걷기’를 지난해부터 시작한 문화관광해설사를 결합한 역사문화산책을 운영한다.
내 고장 문화재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가족·이웃·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며 서로의 사랑,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5월14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중앙동 온온사와 과천향교 등 약 3.3㎞구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과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회당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1일 전까지 과천문화원(02-503-6513)으로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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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재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가족·이웃·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며 서로의 사랑,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5월14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중앙동 온온사와 과천향교 등 약 3.3㎞구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과천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회당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1일 전까지 과천문화원(02-503-6513)으로 전화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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