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2011년 안산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오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예술제는 한국음악, 대중음악,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댄스, 탈춤, 사물놀이, 시, 산문 등 4개 부문 18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생 이상부터 중?고등학생까지로 행사 참여 접수 기간은 5월 9∼23일이다.
경연을 통해 각 부문별 상위 수상자 2팀(최우수, 우수팀)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문의 : 안산시 평생교육과(031-48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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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제는 한국음악, 대중음악,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댄스, 탈춤, 사물놀이, 시, 산문 등 4개 부문 18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생 이상부터 중?고등학생까지로 행사 참여 접수 기간은 5월 9∼23일이다.
경연을 통해 각 부문별 상위 수상자 2팀(최우수, 우수팀)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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