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악예술인의 최고 등용문이며 국악계 권위와 정통성을 자랑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국악의 수도 전주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재능 있는 국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판소리(일반. 명창), 농악, 민요, 기악, 무용, 가야금, 명고수, 시조, 궁도 10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옥마을 소리문화관 등 문화시설을 비롯한 경기전 등에서 다양하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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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재능 있는 국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판소리(일반. 명창), 농악, 민요, 기악, 무용, 가야금, 명고수, 시조, 궁도 10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옥마을 소리문화관 등 문화시설을 비롯한 경기전 등에서 다양하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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