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종구 대표
효소찜질원 효소가와 불당점이 지난 16일 불당동(국민은행 뒷 건물)에 330㎡(100평)의 규모로 문을 열었다.
효소가와 불당점(강종구 대표)는 “효소가와 효소욕은 일본산 정품 히노끼나무로 만든 목재탕에 항암쑥(70%)과 기타 한약재 등(30%)을 배합하여 외부의 어떤 열이 없이도 순수 효소에 의한 자연열(70도씨)로 인체의 생체리듬을 회복시켜 피부가 좋아진다”며 효소욕의 장점을 말했다 또한 “효소욕을 할 때 생기던 냄새도 많이 줄였다”고 전하고 있다.
효소찜질원 효소가와 불당점은 오픈기념으로 체험고객 70명에게 8만원 상담의 기념품 또는 효소발효식초를 증정하고 있다.
문의 : 041-567-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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