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서 청소년이 미래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청소년 주간(5월 23∼28일)을 맞아 개최된 이번 ''청소년 직업체험 축제''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구청 광장과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축제 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북구 슈퍼스타 K''가 열려 마술과 댄스, 노래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경력이 있는 9개 청소년팀이 끼를 선보였다. 이은 2부에서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업을 선별해 해당 종사자와 함께 직업체험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 가치관 검사와 진로캐리커처, 타로점 보기 등 진로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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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간(5월 23∼28일)을 맞아 개최된 이번 ''청소년 직업체험 축제''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구청 광장과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축제 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북구 슈퍼스타 K''가 열려 마술과 댄스, 노래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경력이 있는 9개 청소년팀이 끼를 선보였다. 이은 2부에서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업을 선별해 해당 종사자와 함께 직업체험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 가치관 검사와 진로캐리커처, 타로점 보기 등 진로선택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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