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폐물과 독소 배출은 피부 관리의 기본

코리아나 세리니끄 피부관리실(중계점)

일주일에 한 번 피부 관리로 매일 빛나는 피부

지역내일 2011-05-24

코리아나 세리니끄 피부관리실(중계점)
일주일에 한 번 피부 관리로 매일 빛나는 피부
-인증 받은 코리아나 제품으로 효과 높여


여름철에도 빛나는 잡티 하나 없이 고운 피부. 건널목을 지나거나 마주오던 사람의 얼굴에서 발견할 때면 부러움에 힐끗거리며 내 피부를 원망하거나 저 사람은 선천적으로 타고 난 것이라며 위안을 삼곤 한다. 아무리 미의 기준이 시대에 따라 변해도 깨끗한 피부는 변함없는 필수조건이다.
거친 내 피부를 원망만 하지 말고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나도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피부 관리로 매일 케어 받은 듯한 느낌, 탱클탱글 탄력있고 반짝거리는 피부를 만들 수 있는 곳, 깔끔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내부 공간으로 더 사랑받고 있는 코리아나 세레니끄 중계점을 찾아 그 방법을 살짝 엿보았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은 피부 관리의 기본
코리아나 세레니끄 중계점은 피부를 전문 관리하는 곳이다. 얼굴부터 전신까지 피부 타입별 문제점을 찾아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생기있는 피부로 회복시켜준다.
림프를 자극 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세레니끄만의 방법이다. 몸의 혈액이나 영양소 등의 운반을 담당하고 있는 림프가 막혀 있다면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바로 피부에 나타나게 된다. 뾰루지가 나거나 트러블,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막힌 림프를 잘 풀어주어 노폐물을 배출 시키고 디톡스 관리를 하면 피부가 맑아질 뿐 아니라 부종이 생기는 것도 완화시킨다. 또한 노폐물 관리만 잘해도 얼굴도 작아지고 살도 덜 찌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세레니끄 중계점의 피부 관리 순서는 다른 곳과 달리 등부터 시작한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손을 넣어 살짝 올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싼 등 관리에서나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등 관리를 받는다. 윤성옥 원장은 “등 관리를 먼저 하는 것은 아로마 오일로 방관선 라인 경혈청 등을 자극하여 얼굴의 안색을 더 밝게 하기 때문이다. 오장육부를 자극하면 인체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고 설명한다. 또한 세레니끄 중계점의 릴랙스 관리는 몸의 경혈을 자극한다. 부드럽고 가벼운 손길만으로도 시원하고 쾌적한 기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윤 원장은 “대부분 나이가 들면 자극이 심한 것을 원하는데, 무조건 세게 관리를 받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드러운 자극을 주면 몸의 긴장이 풀어져 통증 없이 편안한 기분을 갖게 되어 스트레스도 해소된다”고 말한다.


피부별 집중관리
세레니끄 중계점의 대표적인 피부관리는 엑스퍼트 트리트먼트와 인텐시브 트리트먼트다.  엑스퍼트 트리트먼트는 피부고민별 전문 관리로 오랫동안 손상을 받은 피부의 고민을 해결한다. 100% 액티브 오일과 크림으로 전문 관리사의 손길을 주어 피부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인텐시브 트리트 먼트는 피부세포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피부표피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세포수와 비슷한 퓨어셀 워터로 수분밸런스를 유지, 탄력있는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그 외 미백, 탄력, 안티 에이징, 바디 등 다양한 트리트먼트 과정이 있다. 또 하나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전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남성은 얼굴 관리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뭉친 어깨와 뒷목을 풀어주어 피로감을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믿을 수 있는 코리아나 제품 사용
세레니끄 중계점의 또 다른 장점은 이미 검증받은 코리아나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코리아나 제품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써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인정할 만큼 효능, 효과가 좋다. 특히 에스테틱 제품은 일반 판매용 화장품보다 업그레드 된 제품이라는 것이 주목할 점.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 최상의 제품을 모아 좋은 성분의 함량을 높이고, 피부타입별로 꼭 맞게 만들어진 것이 에스테틱 전용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피부 에스테틱하면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고자 가격의 거품을 뺐다. 코리아나에서 교육받은 전문 관리사의 파견과 직영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 뿐 아니라 개인위생에도 신경 써 클렌징에 사용하는 스펀지도 1회용 부직포를 사용한다. 가운과 수건도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 다른 사람이 쓰던 것을 다시 쓸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윤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세포 재생이 느려지고, 콜라겐도 자체적으로 생성이 잘 되지 않아 인위적인 공급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며 “주기적으로 전문 피부 관리를 받으면서 집에서도 꾸준히 홈케어를 같이 해주면 그 효과는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전한다.


레니끄 중계점은 2명이 함께 회원 등록을 하면 10%, 3명이면 15%, 4명이면 2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립제도 시행, 만약 30만원을 정립제로 등록하면 금액 한도에서 회원가로 세레니끄의 관리를 마음대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커플룸도 2개가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게 혼자 받고 싶거나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아늑한 공간에서 피부 에스테틱을 즐길 수 있다.


세레니끄 중계점 문의  952-2580
김옥기 리포터 bjoct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