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는 20일부터 6월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 및 무료급식소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집단급식소 및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원료의 적정성(유통기한 경과,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각종 식품 보관상태, △조리장 청결 등 위생상태, △건강진단 등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좋은식단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생 지도점검 시 조리종사자 손과 조리기구(칼, 도마 등)에 대해 미생물 간이킷트 검사를 병행 실시, 식중독균의 검출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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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집단급식소 및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원료의 적정성(유통기한 경과,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각종 식품 보관상태, △조리장 청결 등 위생상태, △건강진단 등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좋은식단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생 지도점검 시 조리종사자 손과 조리기구(칼, 도마 등)에 대해 미생물 간이킷트 검사를 병행 실시, 식중독균의 검출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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