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의 허심탄회한 만남,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지는 ‘느티나무 벤치미팅’이 23일(월)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청 앞마당 느티나무 벤치나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느티나무 벤치미팅’에는 포트럭(Potluck, 여러 사람들이 각자가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 함께 나눠먹는 식사) 행사와 포토타임(단체·개인 사진촬영)도 준비되어 있다.
5월의 주제는 ‘수원사랑’으로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한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원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에 접속,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는 포트럭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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