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의 ‘Classicus & 休(휴)’콘서트가 20일 금요일 저녁을 수놓는다. 집시의 열정을 담은 브람스의 합창곡과 아름답지만 서글픈 리스트의 합창곡들이 들려질 1부, 休Man으로 ‘Ava Maria’(Kevin A.Memley)등의 한국 초연곡과 평화와 축복의 노래인 ‘그대로’,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꿈꾸는 세상’ 등이 연주될 2부로 진행된다.
공연 시작 30분 전에는 깜짝 선물로 Pre-Concert(로비 콘서트)가 펼쳐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공연되며, VIP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다.
문의 031-228-2813~5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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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30분 전에는 깜짝 선물로 Pre-Concert(로비 콘서트)가 펼쳐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공연되며, VIP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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