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교육철학과 노하우로 만들어진 오르다는 현재 국내 3천여 교육기관에서 4만여 어린이가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석가베는 모든 교육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창조성을 키워주는 최고의 교구로 인기가 높다.
오르다 일산지사에서는 주엽역 인근의 ''개구쟁이''와 장항동 웨스턴돔에 위치한 ''헬로키티''에서 자석가베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개구쟁이에서는 수금토요일에 헬로키티에서는 월수금요일에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자석가베의 원료가 되는 국제 희토류 가격의 상승으로 6월에 부득이하게 인상을 할 예정이니 인상전 구입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카페에서의 체험요일은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의 031-921-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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