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 공원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KBS 나눔 문화 대축제 개막식에 초청되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어린이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입양어린이합창단과 합동으로 ‘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합창단은 케이윌, 걸스데이, 김창완 밴드, SG워너비, 동방신기, 휘성,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의 무대에 이어 변진섭과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06년 중국 남영시 초청공연, 2009년 독일 쟈브리켄 국제음악제 초청공연, SBS에서 지난 2010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공식 애국가 제작 참여, 2010년 세계어린이 합창제 등 다수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예술문화도시 과천의 이미지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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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합창단은 케이윌, 걸스데이, 김창완 밴드, SG워너비, 동방신기, 휘성,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의 무대에 이어 변진섭과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06년 중국 남영시 초청공연, 2009년 독일 쟈브리켄 국제음악제 초청공연, SBS에서 지난 2010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공식 애국가 제작 참여, 2010년 세계어린이 합창제 등 다수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예술문화도시 과천의 이미지 구축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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