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백화점(대표이사 곽규환)은 지난 주 성산구(구청장 차상오)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해달라며 사랑의 쌀(20kg) 100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은 지난 3일 대동백화점 개점 16주년 기념행사에 협력업체들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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