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
4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5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공연은 퓨전 국악 그룹 퍼플캣의 무대다.
국악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바꾸기 위한 공연을 선보이는 퓨전국악 그룹 ‘퍼플캣’은 신나는 국악, 재미있는 국악, 다채롭고 실험적인 국악을 통해 기존의 퓨전 국악그룹과는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록과 발라드,펑크와 라틴 등을 우리나라 고유의 악기로 연주하여 조금 더 실험적이고 대중적인 무대를 만든다.
그리고 교과서와 TV에서만 보는 국악기가 아닌, 눈앞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연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국악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4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 5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세 번째 공연은 퓨전 국악 그룹 퍼플캣의 무대다.
국악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바꾸기 위한 공연을 선보이는 퓨전국악 그룹 ‘퍼플캣’은 신나는 국악, 재미있는 국악, 다채롭고 실험적인 국악을 통해 기존의 퓨전 국악그룹과는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록과 발라드,펑크와 라틴 등을 우리나라 고유의 악기로 연주하여 조금 더 실험적이고 대중적인 무대를 만든다.
그리고 교과서와 TV에서만 보는 국악기가 아닌, 눈앞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연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우리 국악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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