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부모 학원보다 먼저 진로적성센터를 찾는다
진로적성과 학습전략 결합한 통합형 진로학습센터로 13만명 꿈 찾아줘
#과고진학이 목표인 중학교 3학년인 박현수 군. 각종 수학과학경시대회에 수상을 하는가 하면 학교 성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박 군이 처음부터 공부를 잘 한 것은 아니다. 적성검사 기관을 찾아 자신의 적성을 발견한 후 심층상담과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과학자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정했고 그 결과 성적도 수직상승하게 된 것.
#중학교 2학년 김민주 양. 5학년때 1년간 해외연수를 다녀오면서부터 학교공부를 따라가기 어려워졌다.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성적이 하위권으로 추락하면서 자존감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적성검사 후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은 후 조금씩 성적도 오르게 시작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학부모의 많은 가장 큰 관심사는 자녀의 성적. 하지만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주었을 때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은 아이가 잘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요즘 현명한 부모는 학원보다 먼저 진로적성센터를 찾는다.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적성을 찾아 꿈과 비전을 제시해주는 종합학습센터 가디언 교육에 학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13만 명에 이르는 학생들에게 적성검사와 학습동기를 구체화해 최적의 직업을 찾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춘 국내 유일의 진로학습센터가 가디언교육이 수지에 문을 열었다.
적성의 조기발견은 즐거운 공부의 시작
공부가 쉽지 않은 인내의 과정을 견뎌야 하는 일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성적이 하늘과 땅 차이인 것도 목표가 뚜렷하면 공부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이나 중등 시기부터 일찌감치 진로학습센터 가디언교육을 찾아 꾸준히 상담 받았던 학생들은 목표가 뚜렷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최적의 로드맵으로 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대부분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성적상승을 경험하고 있는 것도 이 덕분이다.
조기에 진로를 찾아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일관되고 진정성 있게 노력했는지를 평가하겠다. 최근 특목고 입시와 대학입시에서 전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의 기본 취지다. 하지만 굳이 입시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적성의 조기발견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디언교육 임용우 평가실장의 설명.
"최근 대학의 수시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되면서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조기탐색이 매우 중요해졌어요. 가디언교육은 전국적으로 200만 명이 넘는 학생의 표본을 가지고 있을 만큼 10여년 전부터 진로에 맞는 학습에 관심을 갖고 최적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많은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
꿈을 설정하면 적은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공부가능
부모는 사교육비에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 때문에 허리가 휘청이는 것이 우리교육의 현실. 하지만 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목표를 설정하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후에야 이를 깨닫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센터를 찾는 학부모님들이 꽤 많아요. 대부분 대학입시가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너무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이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로로드맵을 설정해 맞춤교육이 절실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시는 학부모님이 꽤 많습니다. 적어도 중학교 3학년까지는 자녀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주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임 실장의 설명. 가디언교육이 진로적성과 대안학습 외에 학부모 멘토교실을 운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학부모멘토교실은 ''''프로 학부모가 최고의 아이 만든다''는 모토로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숨겨진 재능과 적성 발굴해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코칭법, 학습법 등을 배우는 과정이다.
가디언교육 ''스토링텔링'' 교육특강 안내
자녀의 성공을 지원하는 ''스토링텔링'' 교육특강이 수지 롯데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자녀의 적성과 진로찾기라는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가디언교육 류기욱 평가실장을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서동호 학생처장, 임호찬 나사랏대학교 재활심리학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1강, 자녀의 진로선택기준(5월 22일) ▲2강, 현명한 부모의 자녀적성찾기(6월 16일) ▲3강, 자녀의 공부법 알기( 7월 21일) 자세한 내용은 가디언교육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031-264-2311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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