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에 둔감하지 않고 나만의 개성을 살려줄 수 있는 3040여성을 위한 옷은 없을까.
빠르게 변하는 패션에 부합해 ‘나만의 코디, 나만의 창작을 제안하는’ 3040 전문 브랜드가 문을 열었다.
강동구 둔촌동 길동사거리에 오픈한 ‘URI(유리)’ 직영점은 과감한 트랜드 상품군과 파격적인 가격, 소량 신상품으로 승부하는 3040 여성을 위한 브랜드이다.
URI가 유명 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이지만 품질과 디자인, 트랜드까지 갖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건 제일모직과 나인식스뉴욕, A6 등 유명 브랜드를 관리해 온 이용혁 대표의 노하우 때문이다. 아이템별로 전문화된 우수 공급처를 국, 내외에서 발굴해 내는 능력이 탁월한 것이 경쟁력이다.
한편 URI은 둔촌점 론칭을 기념해 봄 신상품 50% 할인의 고객감사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행사기간에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장바구니로 변하는 예쁜 토끼인형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 URI 둔촌점 (02)488-33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