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초등학교(교장 이한열)의 임용식(47) 학교운영위원장이 ‘2010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난 3일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민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관련 단체와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어 온 43명에게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무거초등학교 임용식 학교운영위원장은 20여년간 청소년 범죄예방과 선도활동을 벌이는 등 교통안전지도, 소외계층 방문 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임 학운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무거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맡아 결식아동 돕기, 학교 숲 가꾸기 등 학교의 현안사업 해결에 앞장서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는 등 울산교육발전에 기여해왔다.
허희정 리포터 summer0509@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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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민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관련 단체와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어 온 43명에게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무거초등학교 임용식 학교운영위원장은 20여년간 청소년 범죄예방과 선도활동을 벌이는 등 교통안전지도, 소외계층 방문 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임 학운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무거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맡아 결식아동 돕기, 학교 숲 가꾸기 등 학교의 현안사업 해결에 앞장서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는 등 울산교육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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