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개선용으로 보청기를 사용하기도
잘 안들리세요? 보청기 착용하셔야지요, 와이덱스 보청기 노원센터
자신에게 꼭 맞는 보청기, 정확한 청력 평가를 통해 구입해야
와이덱스 보청기 노원센터
잘 안들리세요? 보청기 착용하셔야지요.
- 자신에게 꼭 맞는 보청기, 정확한 청력 평가를 통해 구입해야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도 커지고 있다. 그에 따른 다양한 취미활동과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의 욕구도 강해졌다. 친목 모임이나 교류도 활발해졌는데 잘 들리지 않아 소통이 단절 된다면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자존감까지 낮아져 사회생활도 자꾸 피하게 된다. 이럴 때 집 안으로만 숨어들지 말고 청력평가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 보청기를 착용해 보자. 작은 소리까지 들리는 새로운 세계에서 제 2의 인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난청 의심되면 빨리 검사받아야
보청기 착용 대상은 다양하다. 노인성난청, 소음성난청, 전음성 난청이라면 누구나 보청기 착용의 대상이 된다.
대부분 청력평가 및 상담을 위해 보청기 전문센터를 찾는 사람들은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상담을 받아보려는 사람들보다 가족이나 주변에서 답답함을 느껴 청력평가를 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가족의 청력상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시끄러울 정도로 TV볼륨을 높이거나 조용한 실내에서 3~4명과의 대화가 불편한 사람, 잘 듣지 못해 같은 말을 계속 되묻는 사람, 시끄러운 곳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듣기가 힘든 사람이라면 청력평가를 통해 보청기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 번 진행된 난청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랜 기간 난청을 방치하면 말소리의 변별력이 좋지 않아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도 적응기간이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명 개선용으로 보청기를 사용하기도
요즘에는 노인 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이명(귀울림)을 호소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명은 귀에서 다양한 소리가 나는 현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는 이로 인해 우울증이나 수면장애를 경험하기도 한다. 양은준 원장은 “이명은 난청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외부 소리의 자극이 부족하여 생기기도 한다. 이는 보청기 착용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아 난청이 없어도 이명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조언한다.
보청기는 반드시 전문청력평가를 통해야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정확한 청력평가가 수반되어야 한다. 와이덱스보청기 노원센터에서는 국제규격에 맞춘 방음시설에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소속의 청각사가 직접 청력평가를 해준다. 검사 후 청력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인지, 어떤 형태의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은지, 예상되는 불편함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등에 대한 상담을 거친 후 가장 적절한 보청기를 처방한다. 첫 착용 이후에는 몇 달간의 적응기간과 보청기의 조절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본인의 적극적인 노력도 뒤따라야 한다.
보청기도 맞춤시대
보청기를 꺼리는 대부분의 이유가 미적인 면과 경제적인 면에서다. 하지만 보청기의 종류가 다양해져 겉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 맞춤형 보청기로 해결할 수 있다. 맞춤형 보청기는 귓속에 꼭 맞게 제작하여 착용감도 좋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미적 효과 뿐 아니라 가격대도 60만 원 대부터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다. 귀에 거는 귀걸이 형 보청기도 30만 원 대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만약 청각장애로 등록이 가능한 경우는 27만 원 정도의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청기 착용 시 또 하나 유의해야 할 것이 바로 양이(兩耳)착용이다. 경제적인 문제와 불편함을 걱정해 한쪽만 착용하려는 경우가 많지만 양쪽으로 착용해야 소리의 질, 방향 구분, 소음 속 대화 청취, 단어구별능력 등에서 유리하다.
보청기는 구입과정도 중요하지만 구입 후 조정과정과 훈련과정에 따라 보청기 착용의 성공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전문적인 보청기 전문센터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청기는 구입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 짜인 재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활용해야 보청기를 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착용 중간 중간 발생하는 불편함, 즉 소리가 울린다거나 잘 들리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센터에서 즉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양 원장은 “시력이 나쁘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청력이 나빠지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센터에서 소리의 상태를 최대한 맞춰주고 관리도 해 주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이다. 보청기 착용으로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 개인의 삶의 질까지 향상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덱스 보청기 노원센터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하나! 5월 한 달 무료 청력평가와 상담을 해드립니다.
둘! 보청기 무료점검과 기계식 습기 제거를 해드립니다.
셋! 쓰지 않는 장롱 속 보청기 최대 50% 보상 판매
(연도별 차등지급)
넷! 맞춤형 보청기 전 품목 20% 할인
※ 행사 중 보청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홍삼 및 대추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기간 : 5월 1일~ 5월 31일까지
와이덱스 보청기 노원센터 02)930-5488
김옥기리포터 bjoct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