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출신의 디자이너들이 뉴욕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했다는 로맨틱 감성 플랫슈즈 브랜드가 버니블루이다.
유럽풍 빈티지스타일과 뉴욕의 도시적 모던함을 접목시켰다는 평이다. 국내에서는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의 여성을 타깃으로 청담점을 론칭한 이후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피겨여왕 김연아씨가 즐겨 신는다고 알려진 이후 찾는 손님이 크게 늘었다고.
최근 오픈한 ‘버니블루 목동점’에도 일찍이 버니블루의 가치를 알고 있는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획일화된 디자인을 지양하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는 수 백종의 컬렉션과 명성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최대 장점이다. 오목교역 인근 현대하이페리온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264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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