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남동 『행복드림 열린강좌』가 열린다.
초청강사는 언론인이자 작가인 홍세화 씨다.
저서로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가 있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초청강사는 언론인이자 작가인 홍세화 씨다.
저서로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가 있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