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 ''거위의 꿈'' 울려 퍼져

지역내일 2011-05-02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쟁쟁한 교수진이 출연하는 그랜트 콘서트가 4월 30일 토요일 오후2시 예술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클래식과 대중예술계의 스타급 교수진이 총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순수음악과 실용음악이 어울려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진 구성부터 프로그램 선정과 편곡, 무대 연출까지 모두 서울종합예술대학 교수들이 직접 참여한 뜻 깊은 공연으로 기대가 된다. 
출연진으로는 한국음악계의 대모 피아니스트 장혜원 학장을 비롯해,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인 가수 김연우, BMK, 원수영, 기타리스트 시나위의 신대철, 넥스트의 김세황, 피아니스트 배장은 메이세컨, 드러머 숀 피클러, 뮤지컬 예술학부 교수인 전수경 서지영 등이 출연한다.
문의(02)3453-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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