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 위한 작품이 아닌, 무너지고 파괴된 설치조각전
쌈지농부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논밭갤러리에서 이피(본명 이휘재)의 개인전이 5월 8일까지 열린다.
이피는 이번에 ‘HER BODY PUZZLE''이란 제목으로 설치작품과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이피는 “나는 내 조각 작품이 ’냄새나는 조각, 썩어가는 조각, 사라지는 조각, 소리나는 조각, 반사하는 조각. 피어오르는 조각‘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설치작품 ’새를 위한 맞춤복 The custom dress for birds''은 레이스와 명태껍질을 결합한 작품으로, 이런 이피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한 작품이다.
어떤 예를 들거나 보여주기 위해 작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마르면서 악취를 풍기고, 스며들고, 후각을 통해 보는 이의 뇌 어떤 특정부위를 자극하고 장식하기 위한 것. 심지어 작품자체가 무너지고 분열되고, 파괴되어 병에 걸린듯한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 전시문의 031-945-2720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쌈지농부가 운영하는 생태문화공간 논밭예술학교, 논밭갤러리에서 이피(본명 이휘재)의 개인전이 5월 8일까지 열린다.
이피는 이번에 ‘HER BODY PUZZLE''이란 제목으로 설치작품과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이피는 “나는 내 조각 작품이 ’냄새나는 조각, 썩어가는 조각, 사라지는 조각, 소리나는 조각, 반사하는 조각. 피어오르는 조각‘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설치작품 ’새를 위한 맞춤복 The custom dress for birds''은 레이스와 명태껍질을 결합한 작품으로, 이런 이피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한 작품이다.
어떤 예를 들거나 보여주기 위해 작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마르면서 악취를 풍기고, 스며들고, 후각을 통해 보는 이의 뇌 어떤 특정부위를 자극하고 장식하기 위한 것. 심지어 작품자체가 무너지고 분열되고, 파괴되어 병에 걸린듯한 작품을 보여주고자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 전시문의 031-945-2720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