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22일 제1회의실에서 도내 모든 특수학교와 함께 ‘특수교육 컨설팅장학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6개 특수학교의 교감 및 장학 담당교사 등 52명이 참석, 2011 컨설팅장학의 방향 및 운영 전반을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교육 컨설팅장학 지원 협의회 및 지원단을 구성, 지역교육청 및 특수학교를 지원한다. 또 경기특수교육 컨설팅장학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구축, 온라인 컨설팅 장학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연수를 시작으로 특수교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장학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장학지원이 이뤄져 특수교육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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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26개 특수학교의 교감 및 장학 담당교사 등 52명이 참석, 2011 컨설팅장학의 방향 및 운영 전반을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교육 컨설팅장학 지원 협의회 및 지원단을 구성, 지역교육청 및 특수학교를 지원한다. 또 경기특수교육 컨설팅장학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구축, 온라인 컨설팅 장학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연수를 시작으로 특수교원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장학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장학지원이 이뤄져 특수교육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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